목록의 질적 수준 상승효과와 편목작업의 경비 및 시간절약에 따른 경제성을 유지할 수 있고 정보접근과 제공을 위한 여러 방식에 대한 선택의 폭이 증가한다.
MARC는 세 개의 기본요소가 있는데 레코드 구조(record structure), 레코드 데이터 내용(data content of the record), 그리고 내용지시법(content designation 또
적합한 SGML의 구문적 성분, 즉 요소(element), 속성(attribute), 엔티티(entity) 등을 할당하고 그에 대한 이름이라고 할 수 있는 일반식별기호(generic identifier)를 부여하게 된다. 이렇게 추출된 논리적 구성요소를 바탕으로 하여 이들 간의 관계를 결정하고 문헌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목록에의 관심이 증대하였다. 특히, 기계가독형인 자국의 MARC에 의하여 세계출판물목록의 date base가 구촉되므로 세계서지통정이라는 도서관인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움직임이 IFLA를 중심으로 급속히 증대하게 되었다.
1950년 토브가 고안한 Uniter co-ordinate 색인기법에 의해 정보검색 서비스가 시작되었
MARC는 1967년 개발되었고 그것은 시대에 뒤떨어져 대체될 것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있었다. 새로운 세대의 컴퓨터에도 불구하고 MARC는 여전히 우리 곁에 있다.
MARC가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더 좋아질 수 있고, 향상될 수 있는가? 그것은 시대에 뒤떨
방법
개정을 거듭하면서 다듬어진 매뉴얼과 서지참조 표준은 최근 전자형태의 자료와 인터넷정보의 서지가 필요하게 됨에 따라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전자정보원에는 기존 인쇄물정보원의 참조서지의 중요한 서지적 요소가 되었던 출판사, 출판일,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고, 하
Ⅰ. 개요
온라인 환경에서 저작물은 가장 활발히 유통될 수 있는 대상이다. 따라서 현재 보호되는 저작물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용된다면 저작권자는 환경 변화에 대한 염려 없이 창작활동에 종사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그렇듯이, 현재의 환경 변화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저작권
메타언어이다. 즉, 문서가 표현하고 있는 논리적인 구조정보들을 마크업을 이용하여 표현함으로써, 정보의 공유와 유통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적 마크업 언어이다. 또한, SGML 문서는 절차적 마크업이 아니라 기술적인 마크업을 이용함으로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종류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
목록 레코드로부터 인터넷상의 원자료에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기술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수동으로 생성된 레코드는 인터넷상의 방대한 전자문헌에 대한 메타 데이타를 만들고 유지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Ⅱ. EEVL, EELS, RFC1807의 등장배경
인터넷상의 자원들은 미디어
데이터요소를 선택요소로 사용하며, 특정한 기술규칙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MARC의 서지데이터와 비교해 보면 데이터가 불완전하고 신뢰성이 낮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Ⅱ. 메타데이터의 역할
○ 메타데이터 생존 주기(data lifecycle)전체에 관련
- 원천(source) 데이터 수집
- 데이터 웨어하우스